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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예 진

그녀의 변신은 무죄.....

생 년 월 일 : 1982년 1월 11일

신 체 조 건 : 165cm / 45kg

혈   액   형 : A형

1. 청순 가련형..

맛있는 청혼 (드라마 mbc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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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을 세상에 알리게 한 그 드라마 .... 맛있는 청혼 이다

여기서 손예진은 20살의 풋풋함과 청순 가련형에 매력을 한껏 발휘한다.....

연기가 아직은 서툴지만 그녀의 연기는 이제 부터 시작이다.......


클래식 (영화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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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을 청순가련형에 대명사로 알리게 된 그 영화 .... 클래식 이다

1인 2역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하게 한 영화.. 말이 필요없다 ......

내 머리속의 지우개 (영화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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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연기가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그 영화 .... 내머리속의 지우개 이다

희귀병을 앓아 기억이 점점 희미해지는 모습을 예쁘게 그려낸 영화 이다 ......

참고로 청혼하는 소주를 단번에 들이키는 손예진의 모습은 정말 환상이라고 밖에는....

2.급변신을 시도하는 불륜녀

외출 (영화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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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가련형의 모습을 완전히 벗어 던지고 변신한 그 영화 ....외출 이다

가감히 그녀의 고정된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여배우에게는 힘든 불륜의 역활을 잘 소화해 냈다

불륜을 불륜 같이 소화해 내지 않고 아름다운 연기를 보여 주었다.


3.꼬리 치는 꽃 뱀

작업의 정석 (영화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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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3번째 변신 코믹멜로를 시도한 그영화 .... 작업의 정석 이다

이제 청순가련형을 벗어나고 좀 더 많은 케릭을 소화 하기 위해 도전한 코믹 멜로 영화이다..

손예진의 허물(?) 없는 모습과 된장녀의 모습등을 위트있게 표현 해준 영화이다....


4.이혼녀의 모습

 연애시대 (드라마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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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녀의 심리를 아주 잘 묘사한 그 드라마 .... 연애시대 이다.

드라마에서 이혼녀의 심리 모습을 정말 잘 표현하여 손예진의 안티 마저 흡수해 버린 드라마이다.

정말 완벽한 연기를 보여줬다고 말할 수 있다...


5.어둠의 섹시미

무방비 도시 (영화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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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이면서 섹시미를 선보인 그 영화 ..... 무방비 도시 이다.

손예진의 청순가련을 완전히 잊게 만들고 섹시하고 도발적인 모습을 보여준 영화이다.

다만 영화는 재미있었으나 제목에 실패한 점이 너무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6.기자의 애환을 표현한 직업여성

스포트라이트 (드라마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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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인 기자 생활을 표현한 드라마 .....스포트 라이트 다

기자로서 이곳 저곳에서 깨지면서도 자기 일을 사랑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제는 변신의 모습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멋진 연기를 선보인다.


손예진의 변신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이제 시작일 뿐이다......

아직도 많은 역활을 해보지 못한 그녀... 그러나 역활을 맡기면 완벽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 낼 것이다...


미소가 빛나는 배우 손예진
눈물이 빛나는 배우 손예진
열정이 빛나는 배우 손예진

앞으로 모든 당신의 연기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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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9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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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방비 도시(2008)

요약정보
범죄, 액션 | 한국 | 112 분 | 2008-01-10  
감독
이상기
등급
15세이상관람가(한국)
출연


줄거리는

쫓는자와 훔치는자..
피할 수 없는 위험한 게임이 시작됐다!!


아름다운 외모와 도발적인 섹시미를 지닌 매력적인 소매치기 ‘백장미’(손예진). 일본에서 체류하던 백장미는 보디가드 최성수(심지호)와 함께한 소매치기 현장이 발각된 이후, 수사망을 피해 다시금 국내로 잠입해 온다. 그녀는 일본에서 배운 타투기술로 타투샵을 운영하고 있지만, 국내에서의 소매치기 세력 확장에 대한 야심을 불태우며, ‘삼성파’를 새로이 조직, 죽은 엄마의 동료이자 전설적인 소매치기 강만옥(김해숙) 영입에 애쓰며, 동대문 일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매치기 활동에 나선다.
한편 최악의 강력범죄만을 다루는 광역수사대 내에서도 최고의 검거율을 자랑하는 천부적인 형사 조대영(김명민). 경찰 내 소매치기 전담반 구성과 함께 합류 지시를 받지만, 소매치기 전과 17범인 어머니를 둔 아픈 가족사로 인해 팀 합류에 강하게 저항한다. 그러나 전담반을 이끄는 오연수 반장과의 오랜 인연과 어머니의 과오를 갚는 심정으로 소매치기 조직 검거에 나서게 된 그는, 타고난 수사 감각과 열정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다.

방심하지 마라.. 곁을 두지 마라..
그리고 절대 사랑하지 마라!!


본격적인 소매치기를 시작한 이후 큰 돈을 벌어들이는 백장미. 성공적인 작업을 마치고 돌아가던 백장미는 동대문 일대를 위협받는 ‘쌍둥이파’에게 공격을 받게되고, 그 일대에서 잠복 중이던 대영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첫 만남에서부터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 그러나 대영이 형사임을 알게된 백장미는 황급히 사라진다. 한편 오연수 반장이 건넨 소매치기 전과자 자료를 검토하던 대영은 자신이 구해준 여인이 백장미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직감한다.
일본 원정 소매치기 사건이 발생했을 때마다 일본에 체류 중이던 장미의 행적에 수사의 초점을 맞추는 광역수사대. 단서를 쫓아 장미를 찾아간 대영. 그러나 그를 맞이하는 장미의 치명적인 아름다움에 다시금 동요되며, 그녀의 매력에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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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는 참 재미있는 영화 였는데 흥행을 하지 못해 아쉽다...
손예진의 변신하는 모습이 보기에 너무 좋아 보였다 변신을 시도하는 여자.......
나름의 스토리도 있고 보는내내 지루하지는 않았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결말이 확실하게 보여주지 않아서 아쉽다............

추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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