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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Maybe Some Of Those Days
When Things Aren't Going Quite Right
Every Move You Take Is Mad With All Of Your Might
Confusion Stands Before You
At Times So Big It Blinds Your Sight
Making Even Just The Simplest Things So More Complicated
Every Step You're Taking
Makes The Path Of The Life You're Living
Don't Let Hesitation
Keep You From Seeing It All

This Is Just The Beginning Oh~
There Is No Need To Be Scared
Cause We All Have Been There, Oh Yeah
There Is So Much More To Life Oh~
You Gotta See Beyond Cause You've At
The Prologue Of Life

There Maybe Times When Choices
Aren't So Easy As They Seem
Troubling Your Mind Trying To Decide These Things
Mistakes Sometimes Will Happen
Everything Won't Go Perfectly
But You're Gotta Learn That
All These Make You So More Stronger
Every Turn You're Taking
May Lead You To Brand New Troubles
But You're Gonna Face Them
Cause They Can't Get In Your Way

This Is Just The Beginning Oh~
There Is No Need To Be Scared
Cause We All Have Been There, Oh Yeah
There Is So Much More To Life Oh~
You Gotta See Beyond Cause You've At
The Prologue Of Life

Everyday Is A New Page For You
To Write Your Story
Dreams May Surely Come True
If You Hold Strong And Believe In Yourself
Every Time You're Feeling Weak And Afraid

You Can't Go So Far
Look Up Into The Light That Holds Your Heart's Vision

This Is Just The Beginning Oh~
There Is No Need To Be Scared
Cause We All Have Been There, Oh Yeah
There Is So Much More To Life Oh~
You Gotta See Beyond Cause You've At
The Prologue Of Life

손 예 진

그녀의 변신은 무죄.....

생 년 월 일 : 1982년 1월 11일

신 체 조 건 : 165cm / 45kg

혈   액   형 : A형

1. 청순 가련형..

맛있는 청혼 (드라마 mbc 2001)

손예진을 청순가련형에 대명사로 알리게 된 그 영화 .... 클래식 이다

1인 2역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하게 한 영화.. 말이 필요없다 ......

내 머리속의 지우개 (영화 2004)

무방비 도시(2008)

줄거리는

쫓는자와 훔치는자..
피할 수 없는 위험한 게임이 시작됐다!!

아름다운 외모와 도발적인 섹시미를 지닌 매력적인 소매치기 ‘백장미’(손예진). 일본에서 체류하던 백장미는 보디가드 최성수(심지호)와 함께한 소매치기 현장이 발각된 이후, 수사망을 피해 다시금 국내로 잠입해 온다. 그녀는 일본에서 배운 타투기술로 타투샵을 운영하고 있지만, 국내에서의 소매치기 세력 확장에 대한 야심을 불태우며, ‘삼성파’를 새로이 조직, 죽은 엄마의 동료이자 전설적인 소매치기 강만옥(김해숙) 영입에 애쓰며, 동대문 일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매치기 활동에 나선다.
한편 최악의 강력범죄만을 다루는 광역수사대 내에서도 최고의 검거율을 자랑하는 천부적인 형사 조대영(김명민). 경찰 내 소매치기 전담반 구성과 함께 합류 지시를 받지만, 소매치기 전과 17범인 어머니를 둔 아픈 가족사로 인해 팀 합류에 강하게 저항한다. 그러나 전담반을 이끄는 오연수 반장과의 오랜 인연과 어머니의 과오를 갚는 심정으로 소매치기 조직 검거에 나서게 된 그는, 타고난 수사 감각과 열정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다.

방심하지 마라.. 곁을 두지 마라..
그리고 절대 사랑하지 마라!!

본격적인 소매치기를 시작한 이후 큰 돈을 벌어들이는 백장미. 성공적인 작업을 마치고 돌아가던 백장미는 동대문 일대를 위협받는 ‘쌍둥이파’에게 공격을 받게되고, 그 일대에서 잠복 중이던 대영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첫 만남에서부터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 그러나 대영이 형사임을 알게된 백장미는 황급히 사라진다. 한편 오연수 반장이 건넨 소매치기 전과자 자료를 검토하던 대영은 자신이 구해준 여인이 백장미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직감한다.
일본 원정 소매치기 사건이 발생했을 때마다 일본에 체류 중이던 장미의 행적에 수사의 초점을 맞추는 광역수사대. 단서를 쫓아 장미를 찾아간 대영. 그러나 그를 맞이하는 장미의 치명적인 아름다움에 다시금 동요되며, 그녀의 매력에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게 되는데...

내가 보기에는 참 재미있는 영화 였는데 흥행을 하지 못해 아쉽다...
손예진의 변신하는 모습이 보기에 너무 좋아 보였다 변신을 시도하는 여자.......
나름의 스토리도 있고 보는내내 지루하지는 않았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결말이 확실하게 보여주지 않아서 아쉽다............

추천 ★ ★ ★ ★